7월 10일 하나금융투자의 선민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1분기에 선반영, 3분기로 이연되면서 저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독감백신 접종 확대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COVID19 혈장치료제까지 개발하고 있는 녹십자가 진정한 의미의 코로나19 수혜주라고 볼 수 있음. '이라며 녹십자의 목표가를 24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녹십자를 12만 3946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 4363주 순매도, 10만 6707주 순매도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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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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