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공무원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언론에 다수 보도된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및 해외 출국 사례를 계기로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재까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137명(해외 입국 94명, 국내 확진자 접촉자 32명)을 자가격리했다.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는 등 감염병 관리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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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안전건설과장은 “우리 군에서도 지난 4월초 자가격리지 이탈자가 발생해 경찰에 고발 조치한 사례가 있다”며 “자가격리 전담공무원께서는 자가격리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안내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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