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담기자
입력2020.07.10 17:12
수정2020.07.10 17:13
속보[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보를 접한 뒤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온 분"이라며 "너무 충격적"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전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