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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호평 받는 ‘토종 AI기술’, 챗봇의 기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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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인공지능 기술력의 솔트룩스가 지식 기반의 심층 대화가 가능한 3세대 인공지능 챗봇인 ‘톡봇(TalkBot)’을 선보이며 기존 챗봇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K-POP에 이어 인공지능에서도 한류 붐의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국내 인공지능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솔트룩스가 구축한 NH농협은행의 인공지능 컨택센터는 답사를 온 해외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1월 CES 2020에서는 디지털휴먼 ‘트럼프AI’를 선보이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와 지식그래프 기술은 일본에 수출되어 판매 수익을 배분 받는 등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솔트룩스 톡봇(이하 톡봇)은 정해진 질문에 대한 답변만 가능한 기존 챗봇들과 달리 대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지식베이스로 구축하여 이를 토대로 의도에 맞는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며, 이는 지식이 쌓일수록 정확도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NH농협은행 콜센터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질의에 대한 정답율을 80% 선에서 93.1%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공인받은 바 있다.


또한 톡봇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룹 봇’ 기능을 제공한다. 그룹 봇이란 개별적으로 개발된 챗봇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표 챗봇으로 들어온 고객의 문의를 내용에 맞는 개별 챗봇으로 정확하게 연결하여 서비스할 수 있으며, 이미 개발된 챗봇들을 통합 사용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어 챗봇의 중복 개발을 방지하고 사용자에게 쉬운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범정부 민원상담 365 챗봇 공통 기반 구축사업에 솔트룩스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톡봇은 우리은행ㆍNH농협은행과 같은 제1금융권의 금융상담, 서민금융진흥원의 비대면 챗봇 상담, 대전시 관광정보 안내, 한국전력 채용상담, 한전KDN 전자입찰상담과 같은 공공부문의 민원상담과 그 외 민간기업의 다양한 사내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톡봇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50억 건의 지식베이스, 100만 언어 말뭉치와 2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보유한 솔트룩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라며, “저가경쟁이 심한 소규모 단일 챗봇 구축보다는 금융권 등 여러 업무를 다수의 챗봇으로 처리해야 하는 복잡도가 높은 업무의 고객 군에서 난이도 높은 고부가가치 플랫폼 구축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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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트룩스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기술성 평가 ‘AA’, ‘A’를 받아 이 달 중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 호평 받는 ‘토종 AI기술’, 챗봇의 기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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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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