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일 개최는 무산됐지만, 추 장관의 지휘대로 관련 절차를 중단할 것인지, 아니면 연기할 것인지 등은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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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기자
입력2020.07.02 17:46
수정2020.07.02 17:53
일단 3일 개최는 무산됐지만, 추 장관의 지휘대로 관련 절차를 중단할 것인지, 아니면 연기할 것인지 등은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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