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수용성 아크릴 제조방법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도막 형성 후 가공이 용이하며 화학적 안정성과 고온에서의 열적 안성성이 우수하다"고 분석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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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20.06.24 14:51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수용성 아크릴 제조방법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도막 형성 후 가공이 용이하며 화학적 안정성과 고온에서의 열적 안성성이 우수하다"고 분석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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