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커피+α(알파)…카페의 새로운 변주는 이미 시작됐다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식사 대용 메뉴·원두 다양화하며 ‘커피 리믹스’ 열중

커피+α(알파)…카페의 새로운 변주는 이미 시작됐다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커피 리믹스(Remix).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꼽은 국내 커피 시장의 진화 트렌드다. 이는 커피에 커피 외 가치가 결합해 커피 소비 경험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카페’ 관련 키워드에서는 1년 사이 새롭게 등장한 ‘아침식사(2만930건)’와 버즈량(온라인상 언급 횟수)이 급증한 ‘스페셜티 커피(6만1093건)’가 등장한다. 카페가 커피 그 자체를 깊이 있게 즐기는 공간이자 식사까지 겸할 수 있는 복합적 공간으로 한 층 더 발전하고 있다는 뜻이다. 커피전문점업계도 카페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커피 리믹스’ 트렌드를 위해 식사 대용 간편식을 개발해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커피의 본질인 원두에 다양성을 더해 전문화에 힘쓰는 등 다양한 변주를 보인다.


◆커피 취향 만족시킬 수 있도록 원두 블렌드 전문성 높여= 20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인구의 연간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353잔으로, 세계 소비량(약 132잔)의 약 3배에 달한다. 원두 소비량 세계 6위에 오른 국내 커피 시장은 자판기, 믹스 커피 시대와 커피전문점 전국시대를 거쳐 이제 고품질 커피를 따져 마시는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는 커피에 대한 상당한 조예를 가지고 본인 취향에 맞는 커피의 맛과 향을 까다롭게 선별하며 원두 생산지, 로스팅 방식을 꼼꼼히 알아보고 골라 마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 실제 닐슨코리아의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커피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커피의 맛(67.6%)’이 꼽혔으며, 10명 중 6명은 ‘선호하는 커피 브랜드 매장이 있다’고 답했다. 또 다른 조사 결과에서는 ‘나는 커피 입맛이 점점 고급화되어가고 있다’는 국내 소비자가 무려 44.3%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업계에서도 새로운 블렌드를 출시하고, 원두 이원화 정책을 펼치는 등 다양한 커피 옵션을 제공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커피 브랜드 카페 브리즈는 블렌드 ‘써니’를 출시하고 기존의 대표 커피 블렌드 ‘브리즈’와 함께 운영중이다.


‘써니블렌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크림 라떼 등 총 3개 메뉴로만 판매한다.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활용해 발랄한 산미와 깔끔한 질감이 매력적인 블렌드로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기존 ‘브리즈’ 보다 더 강한 산미를 가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베리류, 시트러스, 밀크초콜릿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아이스 메뉴로 즐기거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커피+α(알파)…카페의 새로운 변주는 이미 시작됐다

배스킨라빈스는 ‘써니블렌드’ 전용 음료 ‘아이스크림 라떼’도 출시했다. ‘써니블렌드’ 에스프레소 샷과 배스킨라빈스의 바닐라 아이스크림, 우유, 얼음을 함께 넣어 만드는 메뉴로, 산미를 지닌 ‘써니블렌드’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매력적인 조화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던킨은 한겨울에도 아이스 커피를 즐겨 마시는 국내 소비자들의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에 맞춰 커피 블렌드 ‘롱 비치 블루’를 선보였다. 뉴욕 첼시를 콘셉트로 한 ‘첼시바이브’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신규 블렌드다. 다크 로스팅해 진하고 묵직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블렌드에 비해 미디엄 로스팅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차갑게 먹으면 특유의 산미와 바디감이 극대화되도록 원두를 블렌딩했다. 현재 던킨에서는 기존 던킨 에스프레소 블렌드와 롱비치블루를 함께 운영해 취향에 따라 원두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제시한 브랜드는 투썸플레이스다. ‘블랙그라운드’와 ‘아로마노트’를 운영하고 적극 홍보해오고 있다. 블랙그라운드는 다크 로스팅 블렌드로 진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에 달콤 쌉싸름한 여운이 매력적이며, 아로마노트는 화사한 산미, 열대과일의 새콤달콤한 맛, 부드러운 바디감이 조화로운 미디엄 로스트다.


커피+α(알파)…카페의 새로운 변주는 이미 시작됐다

◆샌드위치부터 파스타까지 영역 넓히는 카페식=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30%에 이르면서 간단하게 혼자 하는 식사인 ‘혼밥’이 보편적 트렌드가 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19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일주일 식사 중 56.8%를 혼자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에서 간편하게 커피와 함께 즐기는 식사인 ‘카페식(食)’ 수요가 급증하면서 커피전문점에서도 식사 대용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던킨은 ‘모닝콤보’를 꾸준히 운영하는 등 커피와 함께 즐기는 식사의 대중화 및 활성화를 통한 커피 리믹스 시장에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다. 지난해 던킨의 커피 및 음료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올랐으며, 대표적인 식사 대용 메뉴 ‘핫샌드위치’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5% 성장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던킨은 올해 기존 ‘던킨도너츠’에서 ‘도너츠’를 뺀 ‘던킨’으로 브랜드명을 공식 변경했다. 기존 ‘도넛 전문브랜드’에서 벗어나 폭넓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에 따라 오픈하는 신규 매장은 모두 ‘던킨’으로 운영한다. 현재 ‘던킨’의 새로운 ‘스낵킹’ 콘셉트가 적용된 매장은 ‘시청역점’을 포함해 ‘왕십리민자역사’, ‘공항철도서울역사점’, ‘강남대로점’ 등이다.


메뉴도 간단하고 든든한 한끼를 강조한 ‘스낵킹(Snacking)’ 콘셉트를 중심 개편됐다. 도넛과 더불어 커피, 핫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간편식 메뉴를 강화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AD

스타벅스는 ‘가벼운 아침 식사를 좀 더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다’라는 고객 의견을 수렴해 기존에 운영하던 ‘모닝박스’를 ‘밀 박스’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식사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드레싱과 메뉴로 구성한 ‘샐러드 밀 박스’ 5종에 이어 ‘과카몰리 크루아상 밀 박스’와 ‘미트 파스타 샌드위치 밀 박스’ 등 ‘밀 박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식사 대용 메뉴 강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