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4차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인 윤희숙 의원을 경제혁신위원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출신인 윤 의원은 앞으로 경제혁신위를 이끌며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제시한 기본소득, 고용보험 확대 등의 화두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게 된다.
혁신위 내에는 ▲함께하는 경제 ▲역동적인 경제 ▲지속가능한 경제 등 3개 소위가 구성된다. 김원식 한국경제학회 부회장, 최병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박형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가 각각 소위 위원장을 맡게 된다. 이영 의원이 역동적인 경제 소위에, 윤창현 의원이 지속가능한 경제 소위에 각각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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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비대위는 정양석 전 의원을 제21대 총선 백서 제작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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