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견련, '제1회 중견기업 위기관리 세미나'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연간 3회 종합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및 활용 노하우 공유

중견련, '제1회 중견기업 위기관리 세미나' 개최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은 중견기업 위기관리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 A to Z'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선 법무법인 바른의 한태영 변호사가 세부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와 사전·사후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견련 관계자는 "올해 총 3회로 예정된 세미나는 인지, 대응, 사후조치 등 위기 유형별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3년 차 심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견련은 올해 4월 지난해 법무법인 바른과 체결한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년 연장했다. 중견련과 법무법인 바른은 지난달 '코로나19 대응 중견기업 법률 자문 서비스'를 공동 출범하고 금융, 인사·노무, 조세 등 부문별 법적 진단과 종합적인 경영 리스크 대응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