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육 약학대학,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전환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입시부터 '2+4년제' 학년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학제인 2+4년제는 다른 대학이나 학과에서 2년 마친 학생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더 공부하는 방식이다. 바뀌게 될 통합 6년제는 1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6년 동안 가르치는 형태다. 2년 간 약사 배출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2022·23학년도엔 6년제와 2+4년제 편입을 병행해 학생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6년제 약대 선발 인원은 총 37명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