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23일 리치웨이 교육 시 타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35번 확진자는 남편 3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3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원구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23일 리치웨이 교육 시 타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35번 확진자는 남편 3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3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