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20.06.05 16:3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효성은 신재생 바이오발전사업을 하는 자회사 포항신재생에너지 지분 전량을 모두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8 18:05
국제
11.18 09:09
산업·IT
11.18 18:56
11.18 20:21
11.18 16:57
경제
11.18 21:39
11.19 00:08
11.18 15:25
11.18 07:54
11.18 18:1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