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기요금과 직결, 돌파구 안보여…"제조·발전사 다 망할판"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년 기다려도 투자금 회수될지"
REC 단가하락에 중소업자 한숨
업계 "정부, 보급률 확대만 급급"
발전차액지원 확대 주장 나오지만
전기요금 현실화 없인 적용 어려워
ESS 화재 안전성 확보도 과제로

전기요금과 직결, 돌파구 안보여…"제조·발전사 다 망할판"
AD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천안아산역에서 20여㎞ 떨어진 한 산골에서 495kW 중규모 태양광 사업을 하는 김모 사장은 요즘 뒷마당에 설치된 발전시설만 보면 속이 탄다.


수익성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가격은 뚝뚝 떨어지는데, 20년간 고정가격으로 계약할 기회는 자꾸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김 사장은 "은행 대출 7억원을 포함해 11억원을 태양광에 투자했다"며 "20년을 기다려도 투자금이 회수될지 불투명하다"고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이대로면 태양광 제조사-중소발전사 다 죽어"=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확대에 급급한 가운데 '제2의 김사장'은 지금도 양산되고 있다. 최소 15년은 기다리겠다는 각오로 2~3년을 사전 조사를 한 뒤에 신중하게 투자를 해도 REC 단가는 떨어져만 간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급 목표 달성에만 집중할 뿐 '흑묘백묘' 식으로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와 민간 대형 발전사업자 등이 저가 경쟁을 주도하든 말든 방관하고 있다는 하소연이 쏟아지고 있다.


수익성이 급락한 중소 사업자들은 설비 단가를 낮추기 위해 값싼 중국산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리기 어렵다. 이는 국내 태양광 제조 기업들이 사업을 철수하는 현실로 이어진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정부가 건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보다는 보급률 확대에만 급급한 결과 역설적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붕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 사장은 "정부가 지금처럼 정책을 집행하면 국산이 아니더라도 단가가 가장 낮은 기자재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갈수록 확대돼 제조 업체와 중소 사업자 모두 성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요금과도 직결, 돌파구 안보여= 중소 발전사업자들은 REC 단가 하락세를 막기 어렵다면 한국형 발전차액지원제도(FIT·FEED IN TARIFF)를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FIT는 누구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보상책으로, 정부가 2011년 폐지했다가 2018년 '재생에너지3020' 정책을 발표하면서 부활시켰다. 현재 개인 사업자 중 설비용량 30kW 미만(협동조합 및 농·축산·어민은 100kW 미만)만 FIT 제도의 수혜를 입고 있다. 개인도 최소한 RPS 입찰상 '소규모 사업자' 기준인 100kW 미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사업자들은 요구한다. 김 사장은 "FIT 제도를 확대 적용해서라도 경제성을 어느 정도 보장해줘야 신규 사업자들도 사장에 들어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문제는 전기요금 현실화 없이는 FIT를 확대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RPS는 전력판매가격(SMP)과 REC를 합쳐서 계산하는데, 이 중 REC는 한국전력 자회사 및 민간발전사들이 사들여야 한다. 한전이 그 적자를 보상해줘야 하는 만큼 전기요금 현실화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성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석연구원은 "한전이 직접 소비자에 보상을 하든(FIT) 한전 자회사 및 민간 대규모 발전사를 거쳐서 보상하든(현행 REC 제도) 보상 분이 전기요금에 반영되는 사실은 같다"며 "해외처럼 FIT를 확대 적용하되 태양광·풍력·수력 등 에너지원별 시세를 반영해 국가가 평균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가격 지지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재생 안정성·ESS 안전 확보도 과제= 정부의 목표인 '신재생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달성하려면 특유의 간헐성(날씨·계절 등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현상) 문제와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화재 안정성 등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해가 뜨지 않거나(태양광) 바람이 불지 않으면(풍력) 간헐성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전력 수급의 안정성이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려면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ESS가 필수인데, ESS 안에 들어가는 리튬이온전지는 불이 붙기 쉬운 인화성 유기물을 쓰는 '전해질'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때문에 2017년 이후 전국에선 29번의 ESS 화재가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는 제대로 이를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발생한 전남 해남 태양광발전소 화재 사건(4억6000만원의 재산피해 발생)은 지난 2월 'ESS 화재 2차 조사단'이 배터리 제조·설치·운영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안전 대책을 제시했는데도 또 벌어진 사고라 불안감이 크다.


AD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14년간 4배가량 늘릴 계획이라면 그때까지 ESS 안전 대책과 간헐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