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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 만점자 나온 ‘동작구’… ‘상도역 롯데캐슬’로 눈돌리는 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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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 청약가점 만점자 나와
평균 당첨 청약가점은 64.36점

청약가점 만점자 나온 ‘동작구’… ‘상도역 롯데캐슬’로 눈돌리는 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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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집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천정부지로뛰고 있고, 청약으로 눈을 돌리면 당첨가점은 부쩍 높아져 청약 통장을 넣어볼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로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조바심과 함께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권 전매 제한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청약 시장에서 청약 당첨가점 커트라인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아파트 평균 당첨가점은 58.4점이다. 올해에도 3월 서초구 르엘신반포(67.8점), 4월 양천구 호반써밋 목동(67점)등이다.


청약경쟁은 더 치열해지는 추세다. 이달 청약접수를 받은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에는 청약가점 만점자가 등장했다. 전용면적 59.98㎡로 최고 가점 84점, 최저 가점은 70점이며, 평균은 74.56점이다. 청약 가점 만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이어야 나올 수 있는 점수다.


모든 주택형에서 청약 최저 가점 59점을 기록하고 전용면적 120㎡에서는 최고 가점 79점을 기록했다. 84점 만점인 청약 가점제에서 ‘흑석리버파크자이’ 평균 청약 가점 64.36점은 상당한 고득점으로, 과거에는 지역이나 단지에 관계없이 청약만 하면 당첨이 어렵지 않은 점수였지만, 이제 사실상 만점(84점)에 가까워야 서울 핵심지 청약 당첨이 가능해진 셈이다.


일부 수요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점수가 높아지겠지’라는 기대를 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녹록하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자들과 1순위 통장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말 589만8,345명이었으나 2020년 1월 591만3,388명, 2월 592만9,308명, 3월 594만8,234명, 4월 597만1,446명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 수도 2월 1만5,920명에서 3월 1만8,926명, 4월 2만3,212명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상한제 이후에는 아파트 공급이 급감할 가능성이 높아 분양 물량이 많은 7월까지 청약에 도전하는 것이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흑석리버파크자이 이어 6월 15일 해당 1순위 청약 받는 ‘상도역 롯데캐슬’ 청약 결과 관심

흑석리버파크자이 당첨자 발표로 낙첨자들의 향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낙첨자만 3만여명에 달해 오는 15일 해당 1순위 청약을 받는 상도역 롯데캐슬의 분양에 활기를 넣어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159-25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로 이 중 47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67가구, ▲74㎡ 176가구, ▲84㎡ 99가구, ▲110㎡ 32가구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상도동은 지난 4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곳으로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많다는 점에서 여타 아파트보다 높은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데다, 교육·녹지·쇼핑시설 등 주거인프라까지 잘 갖췄다.


상도역 역세권 입지가 장점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로 7호선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강남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도 가까워 용산, 시청, 종로 등 강북 주요 지역과 여의도로의 출퇴근도 쉽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상도초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여건도 좋다. 여기에 장승중, 국사봉중, 성남고, 숭의여고,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도 인접하며, 차량 약 10분이면 노량진 학원가도 이용 가능하다.


쾌적성도 남다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해 있고, 단지에서 공원까지 산책로를 연결해 숲세권 입지를 극대활 할 수 있는 설계도 적용했다. 주변으로 국사봉 둘레길, 노량진근린공원, 서달산, 한강시민공원도 가깝다. 단지내에는 파인트리 에비뉴, 석가산, 워터가든 등 조경을 특화해 도심 속 리조트 같은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내년 2월이면 입주가 가능하지만 분양가는 주변 새아파트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분양가에는 타 아파트와 달리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쿡탑, 스마트오븐, 현관중문 등 다양한 옵션상품과 발코니 확장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상도동에서 가장 최근에 입주한 상도노빌리티는 올해 3월 기준 전용면적 59㎡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억6,000만원으로 3.3㎡당 약 4,500만원, 올해 2월 기준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가격이 14억9,000만원으로 3.3㎡당 약 4,350만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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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모델하우스는 지난달 22일(금)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이며, 오는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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