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관내 신월동 '부활교회'와 관련된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4명(관내 30∼33번)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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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완기자
입력2020.06.02 13:04
서울 양천구는 관내 신월동 '부활교회'와 관련된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4명(관내 30∼33번)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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