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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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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등 지원 사업 다채

담양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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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은 오는 31일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 및 쾌적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흡연자에게 6개월 금연 성공 프로그램, 금연 유지자 대상 종양표지자 검사, 행동강화물품 제공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군민에게 금연의 유익함을 알림으로써 자발적인 금연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전문가의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보건소에 방문하기 힘든 학생, 직장인, 노인 등의 대상자에게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체계적인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수시 운영한다.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제도를 운영해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흡연실 설치 위치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규범 확산 및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금연 성공에는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 역시 필요하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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