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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청년숲' 참여할 청년 사업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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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 수공예 및 아이디어 상품 제작하는 총 40팀 선정 예정...신청 원할 시 22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제작과정 및 사진 자료 등 이메일 제출하면 돼

'종로청년숲' 참여할 청년 사업가 모집 2019년 청진공원에서 열린 ‘종로청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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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6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각역 태양의정원 내 조성공간(종로서적 앞)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에 참여할 청년사업가 모집에 나선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사업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각종 기관, 회사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좋고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구는 청년숲 운영을 통해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수공예 제품 판매 뿐 아니라 각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종로청년숲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에 속하는 청년셀러 총 40팀이다.


구는 ▲1기(6.8.~6.13.) ▲2기(6.15.~6.20.) ▲3기(6.22.~6.27.) ▲4기(6.29.~7.4.)로 구분해 기수별 10팀씩 모집할 예정, 종로구민이나 종로구 소재 대학생, 종로구 창업프로그램 이수자 등은 우선 선발하려고 한다.


신청은 22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제작 과정 및 사진 자료 등을 이메일(market@respace.co.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해야 하고, 참가비는 무료(보증금 5만원)이다.


종로청년숲은 직접 제작하지 않고 대량생산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상품, 먹거리,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안전상 위험성 있는 상품 등은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카드결제가 가능해야 하고 카드결제 불가 시 계좌이체,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매장 내 1칸(이동식매대, 의자, 간판, 잠금가능한 수납공간, 전기 등)이 제공되며 행사장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제품 촬영 또한 가능하다.


최종 참여자는 27일 문자 및 이메일로 안내하고 사전 설명회와 참여자 간담회는 6월 3일로 예정돼 있다.


종로청년숲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스페이스컴퍼니로 전화 또는 이메일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청년숲은 비싼 임대료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켓 지원 뿐 아니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해 종로구 청년들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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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3길 3 내일빌딩 5층)를 운영하고 있다. 입주기업 사무실과 1인 기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방형 창업 공간,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이곳은 창업상담서부터 전문가 컨설팅, 창업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 등을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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