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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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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립스틱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블랙핑크' 제니 립스틱 '스파이시 누드 밤',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블랙핑크 제니 & 지수 '디올 V 헤라' 화제의 립스틱 "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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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라이프부 최정화 기자] 립스틱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늘상 휴대하는 '수정 메이크업용’인 립스틱은 혼자 보는 것이 아닌 주변에 노출되는 파우치템이다. 쿠션과 더불어 코스메틱 브랜드가 트렌드와 디자인을 가장 페스트하게 반영, 신상 출시가 빈번한 화장품 군이기도 하다.


이에 트렌드와 디자인은 물론, 제품력까지 모두 갖춘 핫한 립스틱을 알아봤다. 요즘 뷰티·패션계 브랜드의 러브콜을 휩쓸고 있는 아이돌 중 하나인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지수가 발라 화제를 모은 디올, 헤라 두 브랜드의 최신상 립스틱을 비교해 봤다.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디올 럭키 립스틱 VS 헤라 스파이시 립스틱

'블랙핑크' 지수처럼 "럭키 디올"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뷰티라이프 온라인 매거진 '라이킷' 유튜버 단유현의 "블랙핑크 제니 & 지수 립스틱" 리얼 리뷰! (들고 있는 립스틱은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블랙핑크 지수 립스틱으로 유명한 디올의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

"입술에 별빛이 쏟아진다"


'블랙핑크' 지수 립스틱으로 유명한 디올 뷰티의 최신상 립스틱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이하 '디올럭키립스틱')을 소개한다.


립스틱을 오픈하면 디올 하우스의 상징이자 행운의 부적인 럭키 참(Lucky-Cham) 엠블럼이 눈부시게 빛난다. 샤이닝한 럭키참이 입술에서 어떻게 발색될지 궁금해 서둘러 발라봤다. 마치 오일을 바르는 것처럼 미끄러지듯 매끄럽게 발린다. 샤이닝하면서 실키한 발색이 탁월한 '디올럭키립스틱'은 정성들여 바를 필요 없다. 립밤을 바르듯 거울 없이 대충 발라도 예쁘게 발린다. 밤 타입의 제형엔 알로에 베라와 케어 오일이 함유돼 있으니 각질 부각에 대한 고민은 접어두자.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의 발색샷 #673 참스타, #536 럭키스타, #976 비 디올 스타

펄이라고 해서 굵직한 투머치 펄을 연상하면 NO! 물빛을 머금은 듯 촉촉한 포뮬러는 초미세 펄과 한데 어우러진다. '디올럭키립스틱'을 바른 입술은 빛을 받을 때마다 찰나의 영롱한 빛을 발한다. 살짝살짝 비틀 때마다 고급스런 자태를 뽐낸다. 립스틱을 고를 때 제형 다음으로 고민되는 순간은 컬러를 선택하는 단계다. 컬러 초이스를 돕기 위해 손목 발색을 진행했다. 세련된 코럴 계열을 선호한다면 ‘#673 참스타’, 화사한 핑크 홀릭이라면 ‘#536 럭키스타’, 우아한 푸시아핑크톤을 원한다면 '#976 비디올스타’를 추천한다.


이런 종류의 립스틱은 지워졌을 때가 난제다. 생활 속 지속력 테스트 결과, 우려와 달리 펄과 포뮬러가 겉돌거나 따로 놀지 않았다. 컬러는 적당히 착색됐고, 펄 역시 남아 있는 컬러만큼의 빛을 유지했다. 단, 강력한 틴트 타입은 아니므로 '절대 지속'까진 강요하지 말자. 대신 너댓 시간 후, 청초하게 착색된 은은한 MLBB(My Lips But Better) 색감을 경험할 것이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 3.2g, 4만5천원대


'블랙핑크' 제니처럼 "글래스 헤라"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뷰티라이프 온라인 매거진 '라이킷' 유튜버 단유현의 "블랙핑크 제니 & 지수 립스틱" 리얼 리뷰! (들고 있는 립스틱은 헤라의 '스파이시 누드 밤')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블랙핑크 제니 립스틱으로 유명한 헤라의 '스파이시 누드 밤'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플럼핑 효과가 탁월한 립스틱 '스파이시 누드 밤'

"시원한 쿨링감이 입술에 서서히 번지면, 볼륨도 깨어나기 시작한다."


'블랙핑크' 제니가 선보인 메이크업 룩 화보로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제니립스틱'이다. '스파이시 누드 밤'은 입술에 유리알을 올려놓은 듯 반짝이는 생동감을 선사한다. 입술 컬러를 다른 컬러로 착색시키지 않고 본연의 입술에 맑은 컬러를 살짝 얹고 도톰한 볼륨을 연출함으로써 헤라가 새롭게 정의한 MLBB(My Lips But Bolder)를 경험할 수 있다. 쿨링감은 한 번에 올라오지 않고 서서히 입술에 퍼져 자극적이지 않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스 누드 밤' 3.5g, 3만5천원대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제니 립스틱, 헤라 '센슈얼 스파이스 누드 글로스'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헤라 스파이시 누드 밤과 글로스의 발색 & 포뮬러 비교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는 단독으로 바르기 보단 '누드 밤' 위에 살짝 올려주면 더욱 매혹적인 립을 연출한다. 누드 글로스 역시 플럼핑 성분이 들어있어 요즘처럼 후덥덥한 날씨에 덧발라 주면 세상 시원해 기분까지 Up! 여기에 입술에 잔주림이 많다면 주목하자. 아모레퍼시픽의 혁신적인 플럼핑 기술력은 볼륨은 물론 입술 주름까지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여준다. 두 아이템을 모두 구비할 수 있다면 고민이 없겠지만,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누드 밤을 추천한다. 누드 글로스는 착색이 뛰어난 타입은 아니니, 다른 립스틱에 플럼핑을 더하거나 주름제거용으로 추가하면 좋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스 누드 글로스' 5g, 3만5천원대


아래는 라이킷 유튜버 단유현이 디올과 헤라 립스틱을 리얼 리뷰한 영상이다.




디올V헤라 "립스틱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처럼"[라이킷]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을지로의 힙카페 '베로나'에서 촬영한 디올V헤라 립스틱 화보.


사진=김태윤 기자

촬영=노현준 PD

영상편집=나혜지

구성=주예진 에디터

디자인=김보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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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베로나 카페 (을지로점)




최정화 기자 choij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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