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테헤란로에 설치된 LG전자의 초대형 LED 사이니지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 사이니지는 1만 니트(nit)의 밝기를 지원해 낮에도 콘텐츠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픽셀과 픽셀 사이의 간격이 8.3㎜로 이 지역에 설치한 LED 사이니지 가운데 최고 기술력을 구현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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