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경방은 종속사인 경방베트남이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5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우기자
입력2020.04.27 15:30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경방은 종속사인 경방베트남이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5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