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현 각자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권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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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0.04.27 15:28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현 각자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권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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