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숭실대학교는 김영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클라우드 자동복구 기술 개발'이란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스타랩 지원사업에 선정돼 8년 간 총 2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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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분야로는 김 교수 연구실이 유일하며 올해 총 7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숭실대는 과기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돼 2018년부터 4년 간 66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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