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남편 김종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결혼 유발자들' 특집으로 개그우먼 이수지-김종학 부부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윰댕 부부를 다시 만났다.
이수지는 출근하는 남편의 옷을 골라주며 "남편이 못생겨 보였으면 좋겠다. 다른 여자들이 남편한테 안 반하게"라며 "솔직히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수지는 "사실 결혼 생각이 없었다"면서 "결혼하면 엄마가 외롭게 지내셔야 하지 않나. 결혼하면 혼자 도망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수지는 2018년 12월 세 살 연하의 김종학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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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남편 김종학 씨의 첫인상에 대해 "되게 시골 총각처럼 순수하고 착해 보였다. 근데 진짜 시골 총각이다. 외모도 너무 멋있다"고 밝혔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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