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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일대에 삼계탕을 배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하고, 무료 급식마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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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0.04.10 13:12
구세군 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일대에 삼계탕을 배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하고, 무료 급식마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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