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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권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참석 은행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인 국민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박 장관,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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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0.04.09 15:08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권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참석 은행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인 국민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박 장관,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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