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남영비비안은 단기차입금을 425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타법인 인수 자금이며, 차입금액 425억원은 자기자본의 41.94% 수준이다.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545억원이다. 남영비비안은 같은날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도 공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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