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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 해운대에서 누리는 ‘비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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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과 해변라이프를 동시에 누리는‘해운대’…수요자들 관심 잇따라
규제 해제, 비치주거벨트 형성 등 호재에 거래량 늘고 외지 투자 급증

해운대 부동산이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뤄진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함께 세계적인 비치주거벨트 형성 등의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 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해운대는 부산은 물론이고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자산가들의 유입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는 도시생활과 해변라이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로 통한다. 마린시티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풍부한 도심인프라를 자랑하며, 해운대 바다와 산, 강을 함께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이에 해운대는 대한민국의 또 다른 강남으로 불리며, 늘 부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해운대 신시가지인 좌동신도시 내 아파트를 비롯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에 조성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에는 시대를 앞서가는 자산가들이 몰려들었고, 그 결과 해운대는 누구나 꼭 한번쯤은 살고 싶은 워너비지역으로 우뚝섰다.


최근 해운대는 비치주거벨트를 중심으로 최고급 주거시설이 들어서며 또 한번의 가치 상승을 이루고 있다. 실제 해운대 비치주거벨트에는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엘시티’를 필두로, 신세계건설의 ‘빌리브패러그라프 해운대’ 등 최고급 주거시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전국 자산가들의 관심을 다시 집중시키고 있다.


해운대 W부동산 관계자는 “해운대는 지금 해안가 고급주거시설의 개발을 통해 전국, 나아가 세계적인 ‘비치주거벨트’를 만들겠다고 천명한 상황”이라며 “이에 전국 자산가들의 관심이 또 한번 집중되면서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외지투자자들의 매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유일! 해운대에서 누리는 ‘비치라이프’ 부산 해운대 부동산 외지인 매입건수 현황 인포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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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지난 11월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부산 내 가장 많은 매매거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택 매매거래는 4,718건이 진행됐고, 아파트 매매거래는 4,169건이 이뤄졌다. 각각 부산 자치구 중 최대 거래량이며, 주택 및 아파트 모두 매매거래량이 4,000건을 넘긴 곳은 해운대구가 유일하다.


외지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규제가 풀린 11월부터 2월까지 외지인의 해운대구 주거시설(주택, 아파트 합계) 매입 건수는 1,702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직전 4달 매입건수가 452건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 해운대 비치주거벨트의 정점이 될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전국각지 투자자 문의 잇따라

이런 가운데, 해운대의 핵심 입지에서 최고급 주거시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공급 소식이전해지면서 전국 각지 자산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관계자는 “해운대의 높아진 위상과 기대감에 부산, 서울, 대구 등 전국에서 자산가들의 적극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해운대 비치주거벨트의 정점이 되는 주거단지로 그 누구도 누리지 못한 특별한 일상과 자부심을 선사할 계획인 만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자산가들과 리더 그룹의 문의는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단지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최고급 주거시설로 조성된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개념인 ‘하이엔드 리조트룩 하우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이는 해외에서 상위 1% 부자들이 거주하는 주거형태로 유명한 주거시설이다. 최고급 시설과 커뮤니티, 각종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실거주 또는 세컨드하우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지는 획일화된 레이아웃을 벗어나 스튜디오 타입부터 스위트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또 조망을 극대화 한 유리 커튼월이 적용돼 집안 어디에서든 해운대 해변과 부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상층인 38층에는 4계절 해운대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층고7.5m 높이의 인피니티 풀과 클럽라운지, 듀플렉스 사우나, 피트니스 등이 들어서는 ‘패러그라프 클럽’이 조성돼 멤버쉽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4층에는 입주민만을 위한 ‘프라이빗 커뮤니티’로 라이브러리 라운지와 멀티 라운지, 가든테라스 등이 꾸며진다.


단지는 입주자의 삶의 품격을 높일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시큐리티 서비스(컨시어지 데스크)를 비롯해, 카셰어링서비스, 세대청소 서비스,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등을 도입할 예정이며, 특히 해운대에서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프리미엄 요트연계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신세계건설이 시공ㆍ관리하는 브랜드 레지던스다. 신세계건설의 주거브랜드 ‘빌리브’는 우수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서울,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실제 지난 30일에는 부산 남구 용호동 일대에 공급한 ‘빌리브 센트로’가 총 392실 모집에 무려 1만4,960명의 청약자가 몰렸고, 최고 616대 1, 평균 3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해 높은 선호도를 실감케 했다.


한편,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구 우동 645-6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며, 36개 타입 총 284개 UNITS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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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패러그라프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갤러리에서는 내부평면(VR), 컨시어지서비스 등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의 구체적인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분야에서 정점에 이른 리더들의 앞선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강좌 및 전시회가 진행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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