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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대형건설사 뛰어들며 고급화 차별화 경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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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허브플러스, 한강신도시에서 대형 건설사 기술력 접목한 '디원시티 시그니처' 4월 분양

지식산업센터, 대형건설사 뛰어들며 고급화 차별화 경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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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그동안 한강신도시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는 경동미르웰시티를 시공한 신세계건설을 제외하면 도급순위 100위 권 밖의 중소 건설사가 대부분 시공을 맡았다.


하지만 김포한강신도시 구래동에 분양한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지식산업센터'는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아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 이 단지 바로 옆 부지에서 4월에 분양될 예정인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도급순위 27위인 ㈜한라가 시공을 맡는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단순히 업무공간 시공이 아닌 오피스와 생활형 기숙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차별화가 진행되면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상품으로 변모하면서 고급화되고 있다.”며 “시공 과정에 대형 건설사가 참여함으로써 품질 업그레이드 작업에 속도가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신도시는 경기 김포시 장기동, 운양동, 구래동, 마산동 일대에 조성된 신도시로서, 부지면적 11,753,671㎡에 16만8035명이 입주할 주택 6만 889세대가 들어서는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한강신도시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업무 및 상업시설 인프라 조성공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나들목(IC)과 48번 국도,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하면 주요 공항이나 항만 산업단지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비즈니스 중심지다. 네이버 길찾기 기준으로 승용차로 여의도까지 37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김포도시철도의 양촌역과 구래역에서 가깝고, 복합환승센터, 광역 M 버스 등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거점 지역을 한 시간 이내에 갈 수 있다.


구매력 또한 우수하다. 김포시 사업체 수가 2012년 3만1,385개 이후 평균 7% 대의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조업이 강세이며 사업체 증가에 따른 오피스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한강신도시 구래지역에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디허브플러스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 6871-12번지 외 3필지에서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인 '디원시티 시그니처'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디원시티 시그니처‘에는 지식산업센터 613실과 상업시설 97실, 창고 12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하 1층은 주차시설, 지상 1층은 개방형 테라스 상가, 2층은 업무와 쇼핑시설을 잇는 공간, 2층~10층은 지식산업센터로 각각 구성된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부동산 투자 성공 공식인 입지+상품+수요를 모두 갖춘 최적의 투자 상품으로 평가받기에 손색이 없다. 기존 디원시티 1차를 포함하면 한강신도시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로 자리하게 된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에서 350m 정도 떨어져 있다. 이마트, 호수공원,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선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김포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인접해 있어 국내외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입주자들에게 세련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시어지라운지, 미팅룸, 힐링룸, 파우더룸(샤워시설 포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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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시티 시그니처가 위치한 구래동은 김포시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곳이다. 인근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해 조경과 예술 조형물로 채워진 특화문화거리 '디원컬쳐라인'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이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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