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잠재적 범죄자 시선 불편" vs "함께 분노하자" 'n번방' 사건, 남녀 갈등 격화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6만 성착취 공범 제대로 처벌하라"
'n번방' 사건 두고 남성 '잠재적 범죄자' 취급 격론
서지현 검사 "성범죄와의 전쟁, 함께 분노하자"

"잠재적 범죄자 시선 불편" vs "함께 분노하자" 'n번방' 사건, 남녀 갈등 격화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주최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원한다'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 20대 여성 직장인 A 씨는 최근 'n번방' 사건을 두고 남성 직장인 B 씨와 심한 말다툼을 했다. A 씨는 "n번방 사건 가해자 대부분이 남성이다. 최소한 이번 사건에서 남자들은 반성하고 참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이 사건으로 남자들에 대한 편견이 생겼다. 누가 범죄자인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B 씨는 "사건 심각성은 인정한다"면서도 "모든 남자들을 그렇게 취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남자들도 이번 사건을 두고, 너무 끔찍하다. 가해자 모두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A 씨 주장을 일축했다.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공유한 'n번방' 사건을 둘러싼 남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사건 가해자 대부분이 남성이다보니, 일부 여성들은 남성들에 대해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이같은 성착취물 공유방 60여개 참여자를 단순 취합한 숫자가 26만명에 달한다는 여성단체들 주장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중복 인원이 상당수 포함됐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비슷한 성격의 방이 많아 이용자가 최소 수만명은 되지 않겠느냐는 추정이 힘을 얻고 있다.


"잠재적 범죄자 시선 불편" vs "함께 분노하자" 'n번방' 사건, 남녀 갈등 격화


이렇다 보니 'n번방' 사건 관련 기사 댓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트위터 등 SNS에서는 이를 둘러싼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내 남자친구가 남사친이 아빠가 삼촌이 직장동료가 들어가 있는 건 아닐까 불안해하는 사람들 입장은 생각 안 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거냐고 하면...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명단공개 거부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금도 운전 못 하는 여자 김여사라고 부르면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은 하지 말래"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성들은 사건 자체 중대함은 인정하면서도, 너무 과한 지적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의 대학 익명 페이지에서 학생은 댓글로 "안타깝고 분노에 치를 떨 사건이긴 하지만 왜 우리 모두가 가해자라는 거냐"며 "내가 그 사건에 가담을 했나, 아니면 동조를 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학생은 "오히려 우리 모두가 피해자"라며 "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멀쩡한 남성도 성범죄자가 된 것처럼 눈치 보인다"고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 서지현 검사 "성범죄와의 전쟁, 함께 분노하자" 남성들 분노 표출 독려


'n번방' 사건에 대한 '잠재적 범죄자' 비판을 두고 남녀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건은 성범죄라며 남성들의 공감대 있는 분노 표출을 부탁했다.


지난 22일 서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범죄자 아닌 남성분들 대신 화 내 드립니다"며 "'남자라면 야동 누구나 본다'며 모든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지 말라, '남자라면 야동 좀 볼 수 있지'라고 남성혐오 좀 부추기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성범죄 문제는 결코 '남녀간의 전쟁'이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이다"이라며 "'야동'아니고 '성착취물'이 맞다"며 "성범죄와의 전쟁, 함께 분노해요"라고 강조했다.


이는 'n번방' 사건을 두고 일부 남성들이 자신들은 이 사건과 연관도 없는데, 마치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는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잠재적 범죄자 시선 불편" vs "함께 분노하자" 'n번방' 사건, 남녀 갈등 격화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 검사는 지난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디지털성범죄를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실 세계보다 가상 현실에서 범죄가 훨씬 잔혹하고 전파성이 강하다"며 "이제는 현실 세계의 범죄보다 훨씬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년 남성들은 남자라면 다 야동을 본다고 얘기하지만 (n번방은) 야동이 아니라 성 착취물"이라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이)야동은 보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건 스스로 모든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는 게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디지털성범죄에)국민들이 더 많이 분노해야 한다"며 "지금 바꾸지 않으면 어쩌면 영원히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남초 사이트에서 나를 테러하겠다는 내용이 있다"며 "혹시 몰라서 가족들에게 뒷일을 부탁한다는 얘기는 해놨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목숨을 내놓고라도 해볼 생각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 여변 "추가 피해 막기 위해 적극적인 법률지원"


한편 한국여성변호사회(여변)는 'n번방'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에 나선다.


여변은 25일 "소위 'n번방'이라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변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의 수만 16명의 아동·청소년을 포함해 74명 이상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들의 고통을 묵과할 수 없으며 더 이상의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법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여변은 디지털성범죄처벌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디지털성범죄 처벌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디지털성범죄처벌법) 제정도 촉구했다.


여변 조사에 다르면 20대 국회에 발의된 175건의 디지털성범죄처벌법 개정안 중 'n번방' 처벌 및 피해자보호법안 발의는 전무하다.


여변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가 국민들의 분노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n번방 성범죄에 가담한 공범들에 대한 신상공개 등을 통해 이러한 성범죄가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발붙이지 못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AD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