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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봇랜드 테마파크 내 신규 콘텐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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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유공모로 13일까지 접수...기술개발자금 최대 1억 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 마산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해 37억원을 투입해 공공 전시·체험관 내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에 기술개발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테마파크 내 공공 전시·체험관에 신규 콘텐츠를 구축한다. 현재 11개 콘텐츠가 구축돼 있으나 이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공간을 활용해 4개 내외의 새로운 콘텐츠를 연내 구축한다.


콘텐츠를 선정하는 자문회측은 "콘텐츠를 체험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단한 로봇기술만 적용하더라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목을 끄는 아이템을 만들어낸다면 로봇랜드 방문객 제고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또한 경남도는 로봇기술과 스포츠, 게임, 미술 등을 결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전국 자유 공모로 추진하기로 했다. 과제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까지이며, 접수처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이다. 향후 콘텐츠 선정평가를 거쳐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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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의 기술개발 자금도 지원한다. 전문가 과제선정 평가를 거쳐 과제당 1억원 내에서 지원하며, 과제 결과물은 테마파크에서 활용할 방침이다.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 관계자는 "기술개발 자금 지원은 입주기업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조선, 기계 등 경남도 특화 분야와 연계한 로봇기술을 개발하면 지역산업과의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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