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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펀드대상 시상식'에서 퇴직연금(국내액티브) 베스트운용사 부문을 수상한 뒤 사진촬영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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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0.02.13 16:34
수정2023.03.08 18:30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펀드대상 시상식'에서 퇴직연금(국내액티브) 베스트운용사 부문을 수상한 뒤 사진촬영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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