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스타 산책]서울책보고 - 헌책이 보물이 되는 공간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국 최초의 공공 헌책방
동아·동신서점 등 29곳서 판매 위탁
아치형 통로에 물류창고 느낌
기증 고서부터 추억의 만화까지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도 유명…中·日 등 해외 여행사이트서도 소개

[인스타 산책]서울책보고 - 헌책이 보물이 되는 공간
AD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한강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사이에 두고 중고 책방이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 헌책방이자 주변 주민들에게는 도서관이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 '책이 보물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서울 책보고'가 이번에 산책할 곳이다. 볼거리가 많아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 자주 찾는 곳이자 외관이 독특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주목하는 공간이다.


지난 7일 오후 2시 찾은 서울 책보고는 한가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코로나19(COVID-19)가 확산하며 외출이 크게 줄어든 평일 오후여서 그런 듯 했다. 책을 골라 자유롭게 자리를 잡은 이들의 책장 넘기는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였다.


[인스타 산책]서울책보고 - 헌책이 보물이 되는 공간


이곳에 맨처음 발을 들인다면 물류창고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옛 암웨이 물류창고를 리모델링했기 때문이다. 총 면적은 1465㎡. 입구에 들어서면 좌우로 나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왼쪽으로는 헌책들이 빼곡히 꽂힌 서가, 오른쪽으로는 독립출판물을 볼 수 있는 공간과 무대 등 문화 공간이다. 13만권의 헌책이 꽂혀있는 서가는 일반 서점과는 다르다. 구불구불한 터널 같이 생긴 아치형 통로는 책 속을 파고드는 책벌레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서가 정리 방식은 더욱 특이하다. 장르별 가나다순으로 정리된 일반 서점과 달리 그린북스, 글벗서점, 서적백화점 등 서점 이름별로 구분돼 있다. 그럼에도 도서검색대를 이용하면 원하는 책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서가를 이렇게 구성한 까닭은 서울 책보고가 만들어진 배경과 관련이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갈 곳을 잃은 영세한 헌책방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3월 개관했다. 이곳에 전ㆍ시판매되는 헌책은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9개 헌책방이 판매를 위탁한 것들이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 매장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판매 채널을 하나 더 만든 것이다. 수십 년 헌책방을 운영해온 책방 주인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서가에 담아보자는 취지도 있다고 한다.

[인스타 산책]서울책보고 - 헌책이 보물이 되는 공간


만화책이 빼곡히 꽂혀있는 한 서가 아래 진지한 얼굴로 책을 읽는 초등학생이 눈에 띄었다. 잠실의 한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이 학생은 학교가 끝나면 종종 책을 보러 온다고 말했다. 그 앞에는 대만에서 왔다는 한 커플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 지난해 tvN에 방영된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인증샷을 찍는 장소로 떠오른 영향이다. 아이유의 열혈 팬이라는 대만인 관광객은 "드라마 속 장면이 예뻐서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일부러 시간을 내서 왔다"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한국어 서적이 대부분인 헌책방에 외국인 관광객이라니. K드라마의 위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여행 사이트에도 '서울 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소개되고 있다.


원형의 서가 양옆으로는 기증도서들이 꽂혀 있다. '한상진 심영희 교수 기증도서'라고 적힌 팻말이 눈에 띈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심영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부부가 분신처럼 아끼던 1만여권의 책들이다. 사회에서 받은 많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되돌려주겠다는 마음으로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구매할 수는 없고 열람만 가능하다.


출입구 오른편은 독립출판물 도서관이다. 이미 절판된 도서부터 최신 도서까지 2000여권의 독립출판물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판매하지는 않지만 책인 듯, 책이 아닌 듯 특이한 디자인의 독립출판물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서가 앞에는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인스타 산책]서울책보고 - 헌책이 보물이 되는 공간


독립출판물 사이로 블라인드북 서가를 볼 수 있다. 몇 가지 키워드나 글귀로 책을 추천해주는 랜덤박스들이 진열돼 있다. 불투명한 종이로 포장된 상자 위에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글귀가 작은 메모지에 적혀 있다. 그중에서도 '치즈는 왜 프랑스에서 영웅적인 일을 하기로 결정했을까?'라는 메모가 눈에 밟혔다. 치즈, 프랑스, 영웅 등 세 개의 단어에 푹 빠져 결국, 1만3500원을 주고 구입했다. 책을 사면서 이토록 설렌 적이 있나 싶었다. 박스를 풀어보자 니콜라스 할라즈의 '나는 고발한다', 기 드 모파상의 '모빠상 단편집',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살람보'가 들어있었다. 선뜻 책을 고르기 어렵다면 블라인드북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AD

서점 끝에는 작은 무대가 있다. 공연과 바자회 등이 열리는 공간으로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최근에는 조정래 작가와 가야금 연주가 정민아가 북콘서트를 열었다. 매달 열리는 문화 프로그램은 서울 책보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