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기호의 타볼레오]쉐보레가 달라졌다…탄탄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착한 1995만원 #대형 같은 소형 #세제 혜택 빵빵 #E-터보 엔진 고속주행도 만족 #2040 타깃 디자인

[성기호의 타볼레오]쉐보레가 달라졌다…탄탄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AD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GM의 '소년가장'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됐습니다. 크기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입니다만 기대감은 '대형'입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의 "모든 이해관계자의 희망이 담겨 있다"는 소개에 김용갑 노조 위원장은 "노조의 30년 노하우를 담았다"고 화답할 정도로 한국GM의 여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트레일블레이저는 1995만원부터 시작할 만큼 가격도 착합니다. '한국GM의 차는 성능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을 감안한 것이죠. 내부적으로 가격 책정과 관련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는 후문입니다. 그 덕에 출시 이틀 만에 1000대 계약을 가볍게 돌파했습니다. 과연 한국GM의 희망이 될 수 있을지 트레일블레이저를 직접 살펴 봤습니다. 시승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경기 김포시를 왕복하는 약 90㎞ 구간에서 진행됐습니다.


[성기호의 타볼레오]쉐보레가 달라졌다…탄탄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컴팩트를 넘어선 임팩트 SUV라는데 크기는 어떤가요.


트레일블레이저는 작지 않습니다. 물론 소형 SUV이기는 하죠. 하지만 자체가 소형치고는 큰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전장 4410㎜, 전고 1635㎜, 전폭 1810㎜, 휠베이스 2640㎜의 크기를 가지고 있죠. 최대 경쟁자이자 동급 최대 크기라는 기아자동차 셀토스보다 전장은 35㎜, 전고는 25㎜가 더 큽니다. 전폭과 휠베이스도 각각 10㎜씩 더 여유롭습니다. 뒷자리도 소형 SUV치고 넉넉합니다. 유아용 카시트 두 개는 충분히 장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연구개발(R&D) 전 과정과 생산을 한국GM이 맡은 말 그대로 '국산차'입니다. 그만큼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잘 반영한 것이죠. 실내 크기에 민감한 한국 입맛을 만족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성기호의 타볼레오]쉐보레가 달라졌다…탄탄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범상치 않은 디자인, 생김새는 어떤가요.


트레일블레이저의 타깃은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입니다. 디자인을 보면 타깃이 명확하다는 것이 드러나죠. 우선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측면과 후면을 관통한 라인입니다. 간결하고 근육질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젊은 취향을 저격하는 볼륨감을 강조하고 있죠.


무엇보다 외관 색상을 트림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최대 8종이 가능한데 아가타 레드, 모던 블랙, 스노우 화이트 펄, 새틴스틸 그레이, 진저 오렌지, 미드나잇 블루 등 6가지를 기본으로 하고 최고 트림(등급)인 RS 모델 전용으로 이비자 블루, 바로 아래 드림인 액티브 모델 전용으로 제우스 브론즈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기본 모델과 RS, 오프로드 전용 액티브까지 총 세 가지 트림이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기호의 타볼레오]쉐보레가 달라졌다…탄탄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친환경 엔진이라는데, 성능은 어때요.


'E-터보'엔진, 정말 할 말이 많은 엔진입니다. 우선 트레일블레이저는 1.2ℓ 가솔린 'E-터보 프라임'과 1.35ℓ 가솔린 E-터보 엔진 두 종류가 장착돼있습니다. 각각 최고 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m와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4.1㎏.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복합연비도 13㎞/ℓ와 13.2㎞/ℓ로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걱정하시는 부분 이해합니다. 아무리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고는 하지만 1.2ℓ와 1.35ℓ라는 숫자는 경쟁 차량인 셀토스의 1.6ℓ와는 떨어지는 스펙이죠.


혹시 '심장병'이 있지 않을까. 이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실제로 주행해보니 힘은 충분합니다. 고속주행에도 답답함은 없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논란은 이미 검증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35ℓ 가솔린 E-터보 엔진은 더 뉴 말리부를 통해 이미 시험을 한번 치렀던 엔진이죠.


여기에 작아지니 더 좋아진 점이 있습니다.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E-터보를 고르면 저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충분한 이점이죠. 숫자상 스펙보다는 실속이 먼저 아닐까요.


[성기호의 타볼레오]쉐보레가 달라졌다…탄탄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주행 성능은 만족스러운가요.


시동을 걸고 출발하자 가볍게 도로를 치고 나갔습니다. 중형 세단과 힘은 비슷하지만 공차 중량이 적으니 거동이 경쾌하더군요. 특히 엔진회전수(RPM)가 낮게 유지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9단 자동변속기가 빠릿빠릿한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었죠. 덕분에 RPM이 낮게 유지되면서 엔진음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주행 중 소음과 진동은 차급에 맞는 수준이었습니다. 노면 소음과 풍절음이 있기는 했지만 지나치게 크지는 않았죠.


편의 사양은 그간의 한국GM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기본 트림부터 전방충돌 경고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시스템이 장착됩니다. 여기에 8인치 디스플레이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구글은 정책에 따라 추후 적용 예정)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디스플레이(HUD), 통풍시트 등도 준비돼있습니다. 다만 오토홀드는 장착되지 않았습니다.


[성기호의 타볼레오]쉐보레가 달라졌다…탄탄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지난달 16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김성갑 한국지엠 노조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가 만든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1.2ℓ 가솔린 E-Turbo Prime 엔진과 1.35ℓ 가솔린E-Turbo 엔진이 탑재됐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가성비는 어떤가요.


AD

경쟁차량인 셀토스와 비교하면 트레일블레이저의 시작 가격이 30만원 높습니다. 풀 옵션도 트레일블레이저는 3320만원으로 3150만원의 셀토스에 비해 다소 가격이 나갑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차이는 실내크기로 충분히 감안이 가능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