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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원 씨는 '미투'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하겠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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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0.01.28 10:08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원 씨는 '미투'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하겠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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