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윤기자
입력2020.01.22 14:50
수정2020.01.22 14:56
속보[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43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은 선고받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