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담양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서원)는 자원봉사 기반 구축과 지역에 자원봉사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올해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실인원 2190명, 연간활동인원 1만1066명이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원봉사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백동LH 행복아파트만들기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행복틔움단’을 구성·운영해 커뮤니티센터 조성, 일일카페 운영, 화단 가꾸기, 미용봉사, 장수사진 및 프로필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높은 평가도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자원봉사자 우대 제도를 도입, 할인대상 공공시설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할인가맹점을 모집한 실적도 가점으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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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사단체간 연대를 통한 연합 봉사 추진 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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