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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전달하기 위해 위원장석으로 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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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12.30 10:39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전달하기 위해 위원장석으로 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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