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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박병은 "공유 낚시 스승은 나…취미 없었는데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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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박병은 "공유 낚시 스승은 나…취미 없었는데 좋아하더라" 배우 박병은(좌), 방송인 이경규(우)/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 시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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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박병은이 공유에게 낚시를 가르친 스승이라고 밝혔다.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종합편성 채널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 시대'에 박병은과 줄리엔 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MC를 맡은 이덕화, 이경규와 함께 '낚시 성지'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낚시 여행을 떠났다.


이경규가 인정한 낚시광 박병은은 "내일 제주도에 공유랑 같이 낚시하러 간다"며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또 "공유에게 내가 낚시를 알려줬다"며 "별다른 취미가 없던 공유가 낚시는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덕화는 "공유도 낚시를 좋아하냐. 안 좋아하게 생겼는데"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배우들이 원래 작품이 없으면 할 일이 없다"고 대답해 박병은의 공감을 샀다.



박병은은 2000년 MBC 드라마 '신귀공자'로 데뷔해 드라마 '아스날 연대기' '보이스 3'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영화 '특별시민' '안시성' '악질경찰' 등에 출연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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