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7일 담양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군이 추진하는 담양식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12개 읍면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강화 및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에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또 주민 소통, 복지, 환경개선, 공공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감 있는 사례가 발표됐다.
각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는 4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민참여도, 주민생활에 미치는 효과, 지역특성 반영도, 사업의 확산 가능성, 홍보실적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창평면주민자치회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수북면 주민자치회, 장려상은 대덕면, 대전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활동 홍보 등을 통해 자치와 분권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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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주민자치의 핵심은 주민이고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어야 진정한 주민자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주민자치회가 더 널리 뿌리를 내리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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