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굿모닝 증시]17일 연속 韓주식 판 외국인 누르는 '홍콩리스크·체감지표·브렉시트'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굿모닝 증시]17일 연속 韓주식 판 외국인 누르는 '홍콩리스크·체감지표·브렉시트'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외국인투자가들이 17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세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피지수를 누르는 여러 재료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홍콩인권법을 둘러싼 미·중의 정치적 대립, 미국을 뺀 주요국 체감지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슈 재점화 가능성 등이 꼽힌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112.59포인트) 하락한 2만8051.41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4%(12.65포인트) 내린 3140.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6%(39.70포인트) 내린 8665.47에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같은 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4% 하락한 7346.53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7% 하락한 1만3236.38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3% 하락한 5905.17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02% 떨어진 3703.58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5%(30.64포인트) 하락한 2087.96에, 코스닥지수는 1.12%(7.19포인트) 내린 632.99에 각각 마감했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인권법)에 서명한 가운데 대내외적인 정치·경제 이슈가 코스피지수를 누를 가능성이 없지 않다.


◆안영진 SK증권 연구원=SK증권은 한국의 주식시장이 세계 시장보다 나은 성과를 내려면 최소한 수출 증가율이 반등해야 한다고 본다. 지난달 실적은 전년 대비 14.3%나 감소한 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앞으로의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수출 증가율의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기울기와 정도는 단가 하락 효과의 마무리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주요 품목 중 반도체는 낸드 가격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듯하지만 석유화학은 아직 답보 상태다.


OECD 경기선행지수에서 나타나는 주요국의 수요 기대는 높지 않은 편이다. 일부 체감 경기 지표들의 반등 조짐이 보이지만, 설비투자를 동반하지 않는 반등세는 잘돼야 재고 조정 쪽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아직 경기나 무역에서 금융시장을 이끄는 힘을 투자자들에게 권고하기 어렵다.


지난달 말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인권법안에 서명하자 중국 정부는 외교부, 국무원 등 부처를 총동원해 미국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에 따라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인 미·중 무역 협상 및 분쟁 양상이 다시 안개 속으로 들어갔다.


홍콩 인권법 관련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재부각된 것에 어느 나라보다 민감하게 반영한 곳이 한국 시장이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과정에서 한국 시장의 매력은 다른 나라 증시 대비 약해 보였다. 결국 지난달 수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중혁·전규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최근 G2를 제외한 주요국 체감지표 회복세가 더디다. IHS 마킷의 유로존의 지난달 제조업 PMI(46.6)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10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았다. 일본의 지난달 제조업 PMI(48.6)는 전월보다 개선됐지만, 지난 9월(48.9) 수준에 여전히 못 미치면서 7개월째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지난 10월 구두 합의 이후 좀처럼 서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비관론이 반영된 결과다. 최근 G2를 제외한 주요국 체감지표 흐름은 ISM 제조업 및 비제조업 지수 모두 높아진 시장 기대치(각각 49.5, 54.5, 블룸버그)를 하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홍콩시위가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긴장감을 높이는 단계까지 악화된 것이 체감경기 개선을 제한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지난 10월 경기선행지수(전월비 -0.1%)에서 확인되는 부정적인 신호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까지 들게 한다.


최근 G2를 제외한 주요국 체감경기의 더딘 회복세나 미·중 간 1단계 무역합의를 둘러싼 비관론 등은 실물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킨다. 세계 경기의 흐름을 반영하는 OECD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2분기 이후 반등세지만, 선행성을 보여주는 확산지수가 6월 이후 4개월 연속 반락한 사실은, 경기 회복으로가는 길이 매우 어렵고 험난한 여정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더 이상의 미·중 간 무역합의 지연은 가까스로 살아나기 시작한 기업심리 개선에 부정적으로 작용해 실물경기 회복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어 우려해야 하는 시점이다. G2 간의 의미 있는 무역합의가 절실한 때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이달엔 '리스크 온' 신호가 약해질 전망이다. 오는 15일 미국의 대중국 관세부과 여부가 중요 변곡점이다. 주식시장의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신호(펀더멘털)는 아직 약하지만, 소음(이벤트, 이슈)은 커질 가능성이 크다. 미·중 무역합의가 지연되고 합의 여부도 불투명해지는 모습이다. 세계 증시는 3개월 연속 상승세지만, 되돌림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증시엔 '수급불안'이란 소음이 커질 수밖에 없다. 오는 12일 영국 조기 총선을 계기로 잊혔던 브렉시트 이슈가 수면 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파운드화, 유로화의 단기 약세(달러 강세) 압력이 높아지면 코스피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이다.


AD

아람코 상장으로 인한 글로벌 BM들의 비중조절도 외국인 투자가들의 코스피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 대내적으로도 연기금의 매수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외국인에 이어 개인 매물출회가 불가피하다. 연말까지 코스피의 다운사이드 리스크 확대를 경계한다. 예상 코스피밴드로 2000~2150포인트를 제시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