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나마요(사쿠야 유아)=픽톡 제공
일본 AV배우로 활동했던 츠나마요(사쿠야 유아)가 화보 기반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어플리케이션 ‘Pic Tok(픽톡)’에서 오는 12월 6일 국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츠나마요는 픽톡을 통해 약 70여 장의 독점 화보를 공개하며 3개월 간 팬들과 1대1 소통을 할 계획이다.
픽톡 관계자는 “츠나마요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AV배우이다. 그녀는 매년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며 “픽톡을 통해 츠나마요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에게도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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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2년 데뷔한 츠나마요는 현재 AV 배우 활동을 마치고 코스프레 모델, 아프리카 TV BJ로 활동 중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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