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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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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11.27 09:09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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