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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으로 19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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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KEB하나은행은 세계적 금융ㆍ경제 전문매체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에 19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은 자산과 수익성, 전략, 고객 서비스, 가격 경쟁력, 그리고 혁신적인 상품 등의 분야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며 “한국 내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시장 선도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한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으로 19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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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뉴욕에서 창간한 이래 전 세계 190개국 5만여명 이상의 CEO 및 금융전문가들이 구독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금융ㆍ경제 전문매체다. 이 매체는 각국 금융기관의 성장성, 혁신성, 수익성 등에 대한 조사와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매년 매년 부문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 FI사업부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역량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며 “대한민국 최우수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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