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비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7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오전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17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30~80㎜△전북·경북·서해5도 20~60㎜ △제주도·울릉도·독도·경상도 5~20㎜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2도 △강릉 8도 △대전 8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5도 △부산 20도 △제주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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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되겠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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