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⑤] "한국이 글로벌 스탠더드" 몽골 마트 평정한 이마트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마트 몽골 3호점, 현지서 가장 큰 규모
노브랜드 제품 한국어 표기 그대로 판매
"한글 표기가 고객들에게 더 신뢰감 줘"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⑤] "한국이 글로벌 스탠더드" 몽골 마트 평정한 이마트 11일 방문한 몽골 울란바토르 이마트 3호점 전경. 이마트 3호점은 1만3550㎡ 규모로 몽골에서 가장 크다. 성기호 기자 kihoyeyo@
AD


[울란바토르(몽골)=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에 체류 중일 때 이마트 노브랜드를 처음 봤습니다. 품질도 중국산에 비해 좋고 가격은 다른 한국 제품보다 저렴했죠. 안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난 11일 오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이마트 3호점에서 만난 바자르락차(42)씨는 체감온도 영하 27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에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마트가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의 대형마트시장을 휩쓸고 있다. 모두 한국의 시스템과 서비스, 제품을 그대로 몽골에 적용해 성공한 케이스다. 현지 운영사 관계자가 "한국 유통의 기준이 곧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지목한 부분이 실감 나는 현장이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이마트 몽골 3호점. 지난 9월6일 개점한 이곳은 지하 1층의 주차장을 포함, 지상 3층으로 이뤄져 있는 1만3550㎡(4100평) 규모의 단독 건물이다. 1호점(2300평), 2호점(1000평)의 2~4배 크기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대형마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⑤] "한국이 글로벌 스탠더드" 몽골 마트 평정한 이마트 몽골 이마트 3호점 3층에 위치한 북카페. 이마트 3호점은 '복합 쇼핑몰' 형태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성기호 기자 kihoyeyo@

이마트 3호점이 위치한 자이승 지구는 '울란바토르의 강남'이라고 불릴 만큼 몽골 내에서도 소득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마트 3호점은 지상과 지하를 합쳐 500여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제대로 된 주차 공간을 가지고 있는 대형마트는 몽골에서 이곳이 유일하다.


규모만큼이나 시설면에서도 압도적이다. 1층과 2층의 이마트 매장을 중심으로 층별로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해있다. 헤어숍과 네일아트숍을 비롯해 가전, 화장품, 의류, 건강식품 등의 다양한 매장과 함께 은행, 약국과 통신사 대리점 등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페베네와 버거킹, 한식 전문점 등 한국에서 접할 수 있었던 식음료 서비스는 덤이다. 3층의 경우 대형 '익스트림 어린이 카페'를 중심으로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북카페도 입점해있다.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⑤] "한국이 글로벌 스탠더드" 몽골 마트 평정한 이마트 몽골 이마트 3호점 야채코너. 육류를 주식으로 한 몽골은 최근 경제성장이 이뤄지면서 서서히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

정원준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관장은 "이마트 3호점의 경우 건립 계획이 발표된 순간부터 몽골 전역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약국의 경우 입점을 위해 몽골 내 1위부터 5위까지의 모든 약국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는 얘기가 있었다"면서 "사실상 대형마트 부문에서는 몽골에서 이마트가 '리딩 기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몽골 3호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의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는 것. 말로만 '적용'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한국 이마트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건물의 외형도 한국의 그것이고, 직원들의 유니폼과 매장의 디스플레이도 한국 이마트와 똑같았다. 심지어 매장에서 나오는 노래도 '이마트 송'을 현지어로 개사한 익숙한 멜로디가 들렸다.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⑤] "한국이 글로벌 스탠더드" 몽골 마트 평정한 이마트 몽골 이마트 3호점에서 판매 되고 있는 한국식 치킨과 양념치킨. 한국 스타일로 '반반' 제품도 구비되어 있는 점이 이채롭다. 성기호 기자 kihoyeyo@

매장에 진열된 제품도 한국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3호점의 제품은 기존 1호점 대비 20%가량 더 많은 3만5000여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30%가량이 한국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매장 전면은 모두 한국산 제품이 자리를 잡고 있어 한국 이마트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특히 이마트의 자사브랜드(PB)인 노브랜드 제품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제품의 이름이 한글로 그대로 표기되는 점이 이채로웠다. 몽골 이마트 운영사인 스카이 하이퍼마켓의 노민 매니저는 "이마트의 노브랜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 반응이 가장 좋다"며 "제품이 한국어로 표기돼 있으면 소비자들이 더 믿고 구매하기 때문에 한국 이마트 제품을 그대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⑤] "한국이 글로벌 스탠더드" 몽골 마트 평정한 이마트 몽골 이마트 3호점 내 노브랜드 코너. 노브랜드는 몽골 이마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으로 한국 제품을 그대로 판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

한국 제품의 신뢰도는 경쟁사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몽골 현지 대형마트인 '노민마트'를 찾아보니 일회용 식기와 식품 등 롯데마트의 PB 제품을 '초이스 L'이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수입해 판매하고 있었다. 몽골 현지 운영사는 이마트와 협력 관계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었다. 자브즈마 스카이 하이퍼마켓 최고경영자(CEO)는 "대형마트가 기존에도 있기는 했지만 국제적인 스탠더드에 맞는 대형마트는 이마트가 몽골에서 최초"라며 "고객들의 반응을 보면 우리도 감격스러울 때가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AD

자브즈마 CEO는 한국 이마트와의 적극적인 소통이 성공의 원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3호점의 경우도 당초 2층 규모를 계획했지만 한국 이마트가 '쇼핑몰 형태로 가면 더 성공적일 것'이라는 제안을 해 3층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며 "한국과 몽골의 이마트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서로를 믿고 협력하고 있는 현재의 관계가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