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 사진=모더니크 스튜디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결혼식을 올린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한 연극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미연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몇 년 후 만나니까 (황바울이) 남자가 됐다"며 연인이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황바울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한 건 아니다"라며 "서로 더 깊이 알아가면서 (간미연이) 내 삶이 됐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비바!프리즈' MC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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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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