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종길의 가을귀]스트리밍 라이프 시대가 온다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난도·전미영·최지혜·이향은·이준영·김서영·이수진·서유현·권정윤 '트렌드 코리아 2020'

[이종길의 가을귀]스트리밍 라이프 시대가 온다
AD


인터넷 기반 실시간 영상 재생(OTT) 서비스 넷플릭스는 1997년 영화 DVD 우편 서비스로부터 출발했다. 스트리밍(streaming)을 도입하면서 매력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스트리밍이란 '흐른다'라는 뜻. 인터넷에서 음악,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콘텐츠 전송 방식이다.


스트리밍은 1995년 미국의 리얼네트웍스사(社)가 개발한 리얼오디오에서 처음 선보인 개념이다. 콘텐츠를 소유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순간 필요한 서비스에 접속해 소비할 수 있다. 데이터가 물 흐르는 것처럼 재생된다고 해서 스트리밍이라고 부른다.


일상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스트리밍은 음원 서비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가 광범위하게 유통되면서 다양한 OTT 서비스들이 콘텐츠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선두주자는 넷플릭스다. 영화를 하나하나 고민해 구매하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언제든 엄선된 콘텐츠를 편하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서비스 덕이다. 월정액까지 저렴하게 책정해 기존 플랫폼형 서비스를 물리쳤다.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20년 전 이런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저서 '소유의 종말'에 "소유의 시대가 가고 접속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썼다. 물건이나 자본을 직접 소유ㆍ관리하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만 요청해 사용하게 된다는 역설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리프킨은 소유의 반대말이 무소유가 아니라 '접속'이라고 정의했다. 그래서 '소유의 종말' 원서 제목이 '접속의 시대(The Age of Access)'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쓴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여기에 '경험'이라는 단어를 더해 '접속과 경험의 시대'라고 일컫는다. 저자들은 삶이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소유 라이프에서 스트리밍 라이프로 변한다는 것이다.


소유 라이프 관점에서는 교환가치에 초점이 맞춰진다. 지불한 금액만큼 가치가 있어야 구매하기 때문이다. 소유 자체가 재산을 의미해 소유권 또한 중요하다. 한 번 소유하면 제품 수명주기가 끝날 때까지 소비하는 특징이 있다.


스트리밍 라이프에서는 경험가치에 주안점을 둔다. 써보고, 체험하고, 느껴봄으로써 경험을 풍부하게 축적하는 여정이 핵심이다. 따라서 자산으로서 물건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접속권이나 사용권이 더 중요하다.


소비 시간은 사용권이 종료되면 소멸한다. 소비는 특정 시간에 한정된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나만의 취향,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가 선호된다. 스트리밍하는 물건ㆍ서비스ㆍ콘텐츠에 대한 여정이 곧 나의 취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인 셈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콘텐츠에서 시작된 스트리밍이 삶의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주목한다. 한 번 사면 10년 사용했던 가전제품, 소파, 침대 등의 내구재가 수시로 바뀌고 취향을 담은 상품들이 정기적으로 배달되는 현상이다.


"업무공간이나 주거공간조차 스트리밍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의ㆍ식ㆍ주ㆍ여가를 소비하는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사용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누가 더 많이 소유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은 경험을 해보았는가가 인생의 풍요로움을 평가하는 새로운 척도가 된다."


실제로 물건이나 서비스는 물론 공간까지 스트리밍하는 비즈니스가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발간하는 비즈니스 전문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2017년 자국에서 스트리밍 형태의 서비스 이용자가 1100만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전자상거래 중 15% 정도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난 5년간 해마다 100%씩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이런 소비시장이 내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려면 기존 틀을 깨는 새로운 사고의 문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핵심은 판매 중심에서 고객 관리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다.


"소유 라이프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면 이후의 관리는 1차적으로 소비자의 몫이었다. 스트리밍 라이프에서는 소비자가 서비스에 접속하고 있는 기간 동안 어떠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스트리밍은 기업과 소비자 간의 '관계'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 앞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스트리밍에서도 기업과 관계를 맺은 소비자의 삶 전체를 총체적으로 고민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스트리밍 가능한 대상이 고가의 내구소비재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품의 품질관리도 중요하다. 스트리밍된 제품들이 다시 돌아왔을 때 훼손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업체가 적절한 매뉴얼과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 물론 스트리밍 서비스 소비자의 매너도 필요하다.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여기에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가 아닌 개별 소비자를 위한 큐레이션 역시 요구된다고 역설한다. 소유 중심의 경제에서 제품 생산 기업은 최종 고객에 대해 알기 어려웠다. 고객 데이터를 유통 회사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리밍 라이프 시대에 서비스 사업자는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추적할 수 있다는 뜻이다.


AD

"장기적으로 소비 패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 서비스가 차별화 전략이 되어야 한다. 잘 기획된 큐레이션은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이탈하지 못하도록 잡아두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