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이번 RCEP 정상회의에서 세계 최대의 메가 FTA인 RCEP 협정문을 타결하고 내년에 최종 서명하기로 했는데, 역내 자유무역의 확대와 공동 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아시아-태평양 통신사기구(OANA)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언급하면서 "호혜적이고 개방적인 무역체제, 격차 없는 경제발전과 경제공동체로 나아가는 아주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큰 성과"라고 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 상생 번영의 평화 공동체, 그 정신과도 일치한다"며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은 이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구체적인 노력"이라고 했다.
아슬란 아슬라노프 OANA 의장은 "문 대통령의 평화 달성 노력이 성공하기를 진정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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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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