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에스엔텍비엠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0억원을 조달한다고 6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각 5%다. 내년 11월7일부터 2022년 10월7일 사이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가는 1523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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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19.11.06 08:34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에스엔텍비엠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0억원을 조달한다고 6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각 5%다. 내년 11월7일부터 2022년 10월7일 사이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가는 152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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