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달 6~7일 양일간 롯데 속초 리조트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19 파트너사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6년째를 맞은 파트너사 힐링캠프는 2014년에 시작한 이래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실제로 지난 해에는 상품군의 구분 없이 모든 파트너사가 한 차례 모여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240여개의 파트너사를 상품군별로 나누어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매칭을 했고 내달 말까지 총 세 차례로 운영한다.
이번 힐링캠프 1일차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박재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대표를 초청해 '마법 같은 마케팅&브랜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원성원 우리다움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연구소 소장 교수의 '힐링을 위한 첫걸음 스트레스 조절하는 법' 강의를 통해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일차에는 업무 진행 중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긍정적으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파트너사와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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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롯데백화점은 힐링캠프를 통해 파트너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도 선보일 계획이다. 차수별로 참여하는 파트너사의 상품군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군 특성에 맞는 온라인 전략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마케팅 등을 준비해 파트너사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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